[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충남도정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 매체로 ‘지상파 채널’이 72.1%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종합편성채널’(7.8%), ‘전광판, 게시판, 현수막 등’(4.7%) 등의 순이며, ’지상파 채널’의 응답은 시군별로 부여군(85.1%), 성별로 여성(74.2%), 연령별로 60대 이상(83.9%), 학력이 낮을수록, 직업별로 농어업(80.2%)에서 높았다. 또한 ’종합편성 채널’의 응답은 시군별로 계룡시(11.9%), 성별로 남성(8.3%), 연령별로 40대(10.2%),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별로 사무(9.1%)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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