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서천/류 신 기자] 서천군 한산라이온스클럽이 26일 난방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전기매트 15개(200만 원 상당)를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한산라이온스클럽은 올해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단체에서 이불 50채(250만 원 상당), 이문복 회장이 100만 원, 구정완 회원이 15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신혁호 회원이 3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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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서천/류 신 기자] 서천군 한산라이온스클럽이 26일 난방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전기매트 15개(200만 원 상당)를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한산라이온스클럽은 올해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단체에서 이불 50채(250만 원 상당), 이문복 회장이 100만 원, 구정완 회원이 15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신혁호 회원이 3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