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거리감을 느끼는 정도 ‘성소수자’ 55.0%
[충남] 거리감을 느끼는 정도 ‘성소수자’ 55.0%
  • 이예슬 기자
  • 승인 2020.11.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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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구성원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느끼는 정도는 ‘성소수자’가 55.0%로 가장 높고, ‘장애인’이 8.4%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은 10점 만점 ‘성소수자’가 6.30점으로 가장 높고, ‘장애인’이 3.36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성소수자’의 사회적 거리감 정도는 시군별로 금산군(7.03점), 성별로 여성(6.41점),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직업별로 농어업(6.59점)에서 높았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의 사회적 거리감 정도는 시군별로 당진시(4.84점), 성별로 여성(4.41점), 연령별로 30대(4.34점)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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