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안정 지향적 사회를 선호하는 응답은 평균 6.43점(10점 만점)으로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사회 측성으로 ‘안정’이라는 응답이 53.7%로 ‘개혁’(22.4%)보다 31.3%p 높게 나타으며, ‘안정’ 선호 비율은 시군별로 예산군(63.2%), 성별로 여성(57.3%),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높았다. 또한 ‘개혁’ 선호 비율은 시군별로 청양군(30.0%), 성별로 남성(27.7%),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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