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향후 10년 후 현재 거주 시군 정주의사는 평균 7.12점(10점 만점)으로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10년 이후 현재 거주 시군 정주의사는 ‘거주하고 싶다’ 70.2%(매우 그렇다 31.2% + 어느 정도 그렇다 39.0%)가 ‘거주하고 싶지 않다’ 12.9%(전혀 그렇지 않다 3.6% + 별로 그렇지 않다 9.3%)보다 높았다.
또한 향후 10년 이후 현재 거주 시군 정주의사는 시군별로 서천군, 태안군(각각 7.96점), 성별로 여성(7.20점), 연령이 높을수록, 직업별로 농어업(8.68점)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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