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금학동(검상동)
공주시 금학동(검상동)
  • 충남투데이
  • 승인 2020.10.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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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루[돌] 도깨비 둠벙이 있었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막은고개, 피적골[고개] 예전에 고개가 있었는데 막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제시대에 산형을 끊어 피가 흘러 피에 젖었다하여 피적골이라 한다.

망태뿌리[터] 망태기 뿌리처럼 생겼다고 한다.

물방아거리[거리] 옛날에 물방아가 있었다고 한다.

미신터[마을] 무당들이 많이 살았다.

베틀바위[바위] 옛날 임진왜란 때 어떤 양반이 피난와서 베를 짜며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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