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리 전형적인 농촌마을로써 예로부터 많은 선비를 배출한 마을이다.
송학리 정통민속놀이 동화제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마을로써 매년 정월 보름에 동화제를 시연하고 있다.
용두리 정산에 최고령 노인들이 가장 많은 부락으로 전주민이 하나되어 화합이 잘 되고 있으며 매년 정월보름에 장승깎이 대회가 열릴 만큼 장승제가 잘 발달되어 있는 부락이다.
천장리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찾아오는 지역으로 기도원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신덕리 천창호수의 줄기로써 냇물이 맑고 깨끗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고 비닐하우스 군락지로써 방울토마토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학암리 충청남도 축산 종축장이 자리잡을 곳이며 평온하고 순박한 마을이다.
광생리 예로부터 열녀가 나온 부락으로 효녀·효부가 많았고 지금 마을입구에는 열녀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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