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2018년도 충남 장애인 생활 시설 수는 60개이며, 생활인원은 총 1733명 인것으로 조사됐다.
남녀 구성별 생활인원은 남성이 전체의 61.4%, 여성이 41.1%를 점했으며, 연령별로는 18세 미만이 55명, 18세 이상이 1719명(99.2%)으로 대부분 차지했다. 또한 장애 유형별 생활인원은 ‘정신 지체’가 1495명으로 86.3%, ‘지체 장애’가 95명으로 5.5%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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