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금산/박장대기자] 금산읍 금산천변 일대가 코스모스 군락지가 형성 가을정취를 뽐내고 있다.
금산 농업기술센터에서 일반코스모스,노란 코스모스 두종류로 조성한 군락지는 보는이들의 눈을 즐걸게 했다.
금산천 하류 지역 환경사업소 앞 코스모스 단지는 주말이면 가족,연인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을을 담고있는 코스모스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다.
그외에도 제원면 명암리 일대, 저곡리 일대 에도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만끽 할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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