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2018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총 6만 5692명으로 전년(6만 411명) 대비 5281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인구 대비 수급자 비율은 3.1%로 전국(3.4%)대비 0.3% 낮았다.
또한 1인당 급여액은 263만 2000원으로 전년(285만 4000원) 대비 22만 2000원 감소했으며, 1인당 급여액은 전국(257만원 4000원) 대비 5만 8000원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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