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2018년 복지보건 예산 비율은 31.5%로, 전년(29.8%)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로 천안시(35.7%)가 가장 비율이 높고, 청양군(16.1%)이 가장 낮았으며 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약 1,935억 증가한 반면, 보건 예산은 전년 대비 약 136억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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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2018년 복지보건 예산 비율은 31.5%로, 전년(29.8%)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로 천안시(35.7%)가 가장 비율이 높고, 청양군(16.1%)이 가장 낮았으며 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약 1,935억 증가한 반면, 보건 예산은 전년 대비 약 136억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