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당진/김영민 기자] 당진 초락초등학교는 22일 전교생, 병설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 행사를 했다.
초락도리 특산물인 쑥을 섞은 반죽에 껍질을 제거한 콩과 깨로 만든 두 가지 소가 준비되고, 아이들은 각자 반달 모양의 송편을 빚어냈다.
학생들이 빚어낸 송편은 점심시간에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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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당진/김영민 기자] 당진 초락초등학교는 22일 전교생, 병설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 행사를 했다.
초락도리 특산물인 쑥을 섞은 반죽에 껍질을 제거한 콩과 깨로 만든 두 가지 소가 준비되고, 아이들은 각자 반달 모양의 송편을 빚어냈다.
학생들이 빚어낸 송편은 점심시간에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