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2018년 충남 전체 범죄 중 소년범죄자 비율은 4.2%로 전년 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법범 비율이 38.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절도범(8.6%), 폭력범(7.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특별법범 비율이 1.4% 증가했으며. 강력범은 4.3%, 절도범은 0.5%, 폭력범은 0.6%, 지능범은 0.4p, 풍속범은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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