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24명 선발
[투데이충남 아산/홍석민 기자] 아산시는 주요 관광지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4명의 방역관리요원을 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지역 거주자라면 응시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실·휴직자 및 휴·폐업자,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요원은 외암마을 등 주요 11개 관광지에서 1일 5시간 범위에서 관광객 대상 생활방역 수칙 계도, 방역 및 환경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고와 문의는 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과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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