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2017년 충남의 주요 측정지역의 하천 수질오염도(BOD)는 곡교천이 7.1㎎/ℓ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호소 수질오염도(COD)도 또한 곡교천이 10.7㎎/ℓ로 가장 높았으며, 공주 하천 수질오염도(BOD)는 전년과 동일한 반면, 부여, 곡교천, 삽교천의 하천 수질오염도는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곡교천과 부여의 호소mb 수질오염도(COD)는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공주, 삽교천의 호소 수질오염도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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