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투데이충남 금산/박장대 기자] 금산군은 용담댐 방류로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위해 오는 21일까지 침수농기계 긴급 순회수리를 진행한다.
이번 긴급 순회수리는 농진청, 충남농기원, 충남시군농기센터, 충남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 등과 합동으로 긴급 농기계 수리반을 편성했다.
군관계자는 “수해 농민들을 위해 민관합동 지원을 실시”한다며 “향후 적기영농 지원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피해마을별 순회 수리반을 편성해 보완 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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