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통근/통학 여부에 ‘통근을 한다’가 59.2%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통근이나 통학을 하지 않는다’(32.4%), ‘통학을 한다’(8.3%) 순으로 나타났다.
‘통근을 한다’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청양군(64.7%), 성별로 남성(71.7%), 연령별로 40대(79.0%)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근이나 통학을 하지 않는다’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태안군(59.1%), 성별로 여성(45.7%), 연령별로 60세 이상(55.3%), 학력이 낮을수록,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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