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2017년 충남의 주택보급률은 110.5%로 전년(109.2%) 대비 1.3%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천명당 주택 수는 447.3호로 전년(424.0호) 대비 23.3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군별 주택보급률은 계룡시(119.6%)가 가장 높으며, 금산군(101.1%)이 가장 낮았고, 시군별 인구 천명당 주택 수는 당진시(588.8호)이 가장 많고, 보령시(319.5호)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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