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면…총 8인
[투데이충남 금산/박장대기자] 금산 복수면은 지난 8일 제1기 복수면 명예환경감시원을 위촉했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총 8인으로 복수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유문식 복수면장은 “위촉된 환경감시원들께서 많은 활동을 해주실 것이 기대된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복수면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조치 후 간소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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