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기자] 충남 취업자의 종사상 지위별 구성은 ‘임금근로자(상용근로자, 임시/일용근로자)’가 68.8%로 비임금근로자(31.2%)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근로자 비율은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비임금근로자 비율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또한 임금근로자의 구성비는 ‘상용근로자’(72.9%)가 가장 높고, 비임금근로자는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63.3%)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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