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기자] 충청남도 취업자의 직업별 구성비는 ‘기능·기계 조작·조립 종사자’가 26.2%(30만9000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서비스, 판매 종사자’(19.8%) >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16.5%) > ‘사무 종사자(14.0%)’ > 단순노무 종사자’(13.1%) >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5%) 순이다.
또한 충청남도의 직업별 구성비는 전년 대비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1.1%, ‘농림어
업 숙련 종사자’가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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