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기자] 충남 취업자의 산업별 구성비는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가 31.6%(37만 2천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광제조업’(22.9%) > ‘도소매·음식점·숙박업’(16.8%) > ‘농업, 임업 및 어업’(11.9%) > ‘전기·운수·통신·금융’(9.2%) > ‘건설업’(7.6%) 순이다.
또한 농업, 임업 및 어업의 구성비는 전년(11.0%) 대비 0.9% 증가해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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