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지방도, 산업폐기물로 몸살 앓아
[청양] 지방도, 산업폐기물로 몸살 앓아
  • 김보현 기자
  • 승인 2020.06.1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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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충남 청양/김보현 기자]  619번 청양에서 화성면을 잇는 지방도가 버려진 산업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곳에는 각종 수로관을 비롯해 산업현장의 특정 폐기물까지 나뒹굴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심지어 언제버려진지 모르는 수로관까지 개천에 방치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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