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기자] 미취학 자녀 보육방법(Base=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으로는 ‘어린이집에 보낸다’가 53.2%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본인이나 배우자가 돌본다’(22.0%), ‘유치원에 보낸다’(21.7%)등의 순이다.
또한 ‘어린이집에 보낸다’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당진시(61.8%), 성별로 여성(59.8%), 연령별로 50대(65.2%), 직업별로 기능/노무 등(55.3%)에서 높았고, ‘본인이나 배우자가 돌본다’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당진시(30.8%), 성별로 남성(22.7%), 연령별로 20대(37.4%)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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