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혈연가구 중 2세대 가구가 353,360가구로 62.8%를 차지해 전년 대비 0.3%p 감소 한 반면, 1세대 가구는 30.3%로 전년 대비 0.8%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세대 가구는 서천군(44.1%)이 가장 높은 반면, 천안시(23%)가 가장 낮았고, 2세대 가구는 천안시(70.9%)가 가장 높은 반면, 청양군(47.3%)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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