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도내 의료시설 및 의료서비스의 개선사항은 ‘의료진 전문성 부족’이 34.8%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의료시설 및 장비 부족’(23.5%), ‘의료진 불친철’(16.8%)등의 순이다.
‘의료진 전문성 부족’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부여군(46.4%), 성별로 남성(37.5%), 연령별로 30대(41.3%),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별로 사무(45.1%)에서 높았고, ‘의료시설 및 장비 부족’의 응답으로 청양군(42.7%), 성별로 남성(23.7%), 연령별로 15~19세(31.1%), 직업별로 서비스/판매(27.8%)에서 높은 것으로 s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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