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흡연율(23.9%)은 증가한 반면, 고위험 음주율(18.6%)은 감소
[충남]의 흡연율(23.9%)은 증가한 반면, 고위험 음주율(18.6%)은 감소
  • 석지후 기자
  • 승인 2020.04.16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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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2018년 기준 충남 흡연율은 23.9%로 전년 대비 1.6%p 증가한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흡연율(21.7%) 대비 2.2%p 높고, 시군별로 천안시(26.5%)가 가장 높고, 계룡시 (18.7%)가 가장 낮다. 2018년 고위험 음주율은 18.6%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고, 보령시(27.2%)가 가장 높고, 서산시(13.3%)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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