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2018년 기준 충남 흡연율은 23.9%로 전년 대비 1.6%p 증가한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흡연율(21.7%) 대비 2.2%p 높고, 시군별로 천안시(26.5%)가 가장 높고, 계룡시 (18.7%)가 가장 낮다. 2018년 고위험 음주율은 18.6%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고, 보령시(27.2%)가 가장 높고, 서산시(13.3%)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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