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악성 신생물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고 전년 대비 감소
[충남] 악성 신생물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고 전년 대비 감소
  • 석지후 기자
  • 승인 2020.04.12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악성 신생물(암)로 인한 사망자 수(인구 10만명당)가 183.9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심장질환(74.4명), 뇌혈관질환(53.7명), 자살(35.5명), 당뇨(15.7명) 순이다.
  심장질환, 자살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악성 신생물, 뇌혈관 질환, 당뇨는 하락했고, 악성 신생물과 자살로 인한 사망은 남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