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악성 신생물(암)로 인한 사망자 수(인구 10만명당)가 183.9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심장질환(74.4명), 뇌혈관질환(53.7명), 자살(35.5명), 당뇨(15.7명) 순이다.
심장질환, 자살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악성 신생물, 뇌혈관 질환, 당뇨는 하락했고, 악성 신생물과 자살로 인한 사망은 남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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