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충남 총 출생아수(1만4,380명), 합계출산율(1.19명)이 최근 3년 연속 감소, 조출생률 (6.8명)은 0.7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의 합계출산율(1.19명)은 전국 평균(0.98명)에 비해 0.21명 높으며, 시군별로 당진시(1.49명)가 가장 높고, 예산군(0.87명)이 가장 낮다. 연령별 출산율은 30~34세에서 102.7명으로 가장 높고,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9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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