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5세 이상 충남 여성 미혼 비중 증가, 유배우 비중 감소
[충남] 15세 이상 충남 여성 미혼 비중 증가, 유배우 비중 감소
  • 석지후 기자
  • 승인 2020.04.02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데이충남 충남/장기승기자]  2015년 기준 충남의 15세 이상 여성 중 배우자가 있는 유배우는 47만8,664명으로 55.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0년 이후 미혼 여성의 비중은 증가세를 보인 반면, 유배우는 감소세로 나타내고, 여성의 혼인상태 구성비는 유배우 55.7%, 미혼 23.5%, 사별 16.1, 이혼 4.6%의 순이다.
  미혼 여성 비중은 시군별로 천안시(29.9%)가 가장 높고, 서천군(14.2%)이 가장 낮고, 유배우 여성 비중은 시군별로 계룡시(65.6%)가 가장 높고, 공주시(51.2%)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