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2019년 충남의 노령화지수는 137.5%로 전년 대비 8.4%p 증가했고, 시군별로 청양군(488.3%)이 가장 높고, 계룡시(66.0%)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총부양비(45.9%)는 0.8%p 증가, 노년부양비(26.6%)는 1.2%p 증가했고, 노인 1인당 생산가능인구(3.8명)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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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2019년 충남의 노령화지수는 137.5%로 전년 대비 8.4%p 증가했고, 시군별로 청양군(488.3%)이 가장 높고, 계룡시(66.0%)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총부양비(45.9%)는 0.8%p 증가, 노년부양비(26.6%)는 1.2%p 증가했고, 노인 1인당 생산가능인구(3.8명)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