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인구의 비중이 가장 높고, 59세까지는 남성 비중이 높음
50대 인구의 비중이 가장 높고, 59세까지는 남성 비중이 높음
  • 석지후 기자
  • 승인 2020.03.26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2019년 남여 구성비는 남자가 50.9%로 여자 49.1%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9세까지는 남초현상, 60세 이후로는 여초현상이 나타나며, 남초현상은 25~29세(125.4%)에서 가장 심하며, 여초현상은 80세 이상(50.2%)에서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