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2018년 도내 인구성장률은 0.45%로 전년 대비 0.51%p 감소했으나 전국(0.09%) 대비 0.36%p 높고, 시군별로 천안시(2.30%)가 높은 반면, 서천군(-2.27%)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자연증가율은 인구 천명당 –0.7명으로 전국(0.5명) 대비 1.2명 낮으며, 시군별로 천안시(3.6명)가 가장 높고, 청양군(-11.2명)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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