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석지후기자] 충남 독거노인 주요 4대 중증질환 진료인원은 2만8,731명으로 남자가 1만7,250명(60.0%), 여자가 1만,481명(40.0%)인 것으로 조사됐다.
독건인 주요 4대 중증질환(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진료인원은 2만8,731명으로 건강보험 적용 독거노인(10만8,977명)의 26.4%를 차지한다. 질환별로는 심장질환이 1만2,209명(36.4%)으로 가장 많고, 뇌혈관 질환 7,891명(23.5%), 암 7,500명(22.4%), 희귀난치성질환 5,916(17.7%)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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