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충남/석지후기자] 충남 독거노인이 소유한 단독주택 중 1인 단독소유가 96.2%를 차지하고, 시·군별로는 부여군이 2,343호(9.6%)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독거노인이 소유한 단독주택(24,527호) 중 1인 단독소유가 23,602호로 96.2%를 차지한다.
출생연도별로 살펴보면 1940년대생이 11,979호(48.8%)로 가장 많이 소유하고, 1930년대생 8,779호(35.8%),, 1950년대생 2,863호(11.7%)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군별로 살펴보면 부여군이 2,343호(9.6%)로 가장 맣고, 서산시 2,286호(9.3%),, 서천군 2,215호(9.0%)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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