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충남/이지웅 기자] 충남지방도 619호 한천로, 자개 1교에서 계동복지센터 방향의 아스팔트가 깊게 페이면서 수개월간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다는 언론의 지적에도 묵묵부답하는 충남종합건설사업소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관계당국에서는 업무에 만전을 기해 지방도에 대한 관리 인원을 충원하고 지방도 전반에 대한 위험요소를 파악해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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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투데이 충남/이지웅 기자] 충남지방도 619호 한천로, 자개 1교에서 계동복지센터 방향의 아스팔트가 깊게 페이면서 수개월간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다는 언론의 지적에도 묵묵부답하는 충남종합건설사업소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관계당국에서는 업무에 만전을 기해 지방도에 대한 관리 인원을 충원하고 지방도 전반에 대한 위험요소를 파악해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