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충남/석지후기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록인구 중 장애등급 5급이 4,501명(28.3%)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록인구를 장애등급별로 살펴보면 5급이 4,501명(28.3%)로 가장 많고, 6급 3,869명(24.3%), 4급 3,491명(22.0%)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장애등급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6급이 1,416명, 여자는 5급이 3,263명으로 가장 많다. 출생연도별·장애등급별로 살펴보면 1930년대생 5급 장애인이 2,01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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