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 목걸이 등 최대 60% 할인
[충남투데이 천안/조호익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020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부터 9일까지, 신년 첫 세일을 열어 다양한 상품전을 진행한다.
1층에서는 ‘쥼 액세사리 특집전’을 열어 △목걸이 △귀걸이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2층에서는‘가성비 슈즈 특집전’을 통해 △앵글부츠 △여성화 등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3층에서는 △띠어리 △빈폴레이디스 △라코스테우먼 △타미힐피거 등 ‘겨울 상품 마감전’이 진행되며 △코트 △패딩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한다.
5층에서는‘남성캐주얼 시즌 마감전’을 통해 △빈폴맨즈 △라코스테 △헤지스 등을 최대 30%까지 깎아준다.
한편 7층에서는 △소프라움 △로라애슐리 △에이프릴앳홈 등의 침구 상품을 최고 20%까지 할인 판매하는‘겨울마감 침구대전’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주말 사은행사로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갤러리아카드(우리/ 신한/씨티 제휴포함)브랜드 단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1.5/3/5만원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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