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충남/석지후 기자] 충남 독거노인 노인복지시설입소자는 1930년대출생자가1,245명(49.1%)으로가장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독거노인 출생연도별 노인복지시설입소자를 보면 1930년대생이 1,245명(49.1%)으로 가장 많았으며, 1920년대생 755명(29.7%), 1940년대생 410명(16.2%)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령이 젊어질수록 독거노인노인복지시설 입소자의 성비불균형이 완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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