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미수검 차량 집중계도
[아산] 미수검 차량 집중계도
  • 조정일 기자
  • 승인 2019.12.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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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투데이 아산/조정일 기자] 아산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올 연말부터 2개월 간 장기 미 수검 차량 자진 검사 집중홍보와 계도기간을 설정해 운행한다.

 시는 자체조사 결과, 관내의 정기검사 미 수검 차량이 6,730대에 달하고 그중 10년 이상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의 비율이 56%(3,800대)나 돼,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시는 우선 오는 12월 16일부터~내년 2월 14일까지 2개월간 미 수검 차량의 자발적인 정기검사 시행을 집중적으로 홍보·유도하고, 그 기간에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형사고발 등 적극적인 법적 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계도기간을 통해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차량 멸실, 말소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실물이 이미 없어지고 장부상으로만 남아있는 차량에 각종 체납세금 등의 압류가 누적되어 소유자에게 재산상의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차량의 소유자는 해당 차량을 적법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절차를 아산시 차량등록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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