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부여/김남현 기자] 부여군 규암면 신리 사거리(교차로)에 설치된 부여군 행사 알림 현수막이 행사 40여일이 지나도록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의 따가운 눈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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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투데이 부여/김남현 기자] 부여군 규암면 신리 사거리(교차로)에 설치된 부여군 행사 알림 현수막이 행사 40여일이 지나도록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의 따가운 눈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