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충남지방도 619호 부실관리 끝판?
[카메라 고발]충남지방도 619호 부실관리 끝판?
  • 이지웅 기자
  • 승인 2019.12.08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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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갈라지고 패이고, 빗물유입에 연약지반으로

[충남투데이 충남/이지웅 기자] 충남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619호 한천로가 관리부실로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619호 지방도는 고덕IC에서 당진시 면천을 연결하고 지방도 70호, 당진간고속도로 면천IC를 경유 당진시 시도1호를 연계한다.

실질적으로 물동량은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러나 수년째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본보가 고덕면 몽곡1리 진입로부터 자개 1교까지 지난 1개월간 현장을 답사한 결과 수십 군데에의 도로가 파이고 갈라져 있었다. 게다가 빗물이 아스팔트 갈라진 부분으로 스며들며 도로가 연약지반으로 변하고 있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도로 일부가 가라앉는 형상까지 나타났다. 자개 1교에서 계동복지센터 방향의 굽은 도로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도로표면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고 패이고 하다 보니 운전자를 불안으로 몰고 가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부실한 관리는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직결될 수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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