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예산 집행 철저한 사전 검토, ‘꼼꼼한 관리 요구’
[천안] 예산 집행 철저한 사전 검토, ‘꼼꼼한 관리 요구’
  • 조호익 기자
  • 승인 2019.12.04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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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행감

[충남투데이 천안/조호익 기자] 행정사무감사 중인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3일 교육청소년과와 문화관광과, 천안문화재단 △4일 동남·서북 양구청 주민복지과와 서북· 동남보건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준용 위원장은 천안문화재단에 “외부로 보여지는 이미지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실정을 지적하며, 문화예술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본연의 업무에 좀 더 충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월영 부위원장은 양구청 주민복지과에 노숙자 쉼터(천안희망쉼터)와 관련하여 정원보다 실제 이용인원이 적은 이유를 확인 후 “추워지는 날씨에 오갈 곳 없는 노숙인들이 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권오중 의원은 교육청소년과에 “지역대학과 연계한 캠프 운영에 시예산집행이 철저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사전검토하고 결과보고도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요구했다.

김각현 의원은 성인문해교육의 긍정적 효과를 언급하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때에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성인문해교육 사업비가 감축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예산 편성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유영채 의원은 “도솔아카데미 강사 선정에 시민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기 바라며, 강사료 책정에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할 것”을 지적했다.

이교희 의원은 “양육 및 보육관련 복지망이 촘촘함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매년 0.9% 이상 되는 것은 현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정과 가장 근접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8일간 15개부서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복지문화위원회는 12월 5일까지 총20개 부서를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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