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보건소,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간담회
[계룡] 보건소,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간담회
  • 김수혁 기자
  • 승인 2019.12.03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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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감소 및 자살 예방 환경 조성
관내 민간단체 등 110여명 지역민 참여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간담회 사진제공/계룡시청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간담회 사진제공/계룡시청

 

[충남투데이 계룡/김수혁기자] 계룡시는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4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이란 지역사회와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과 관심을 통해 자살률 감소 및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소가 자체 운영하는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사업 70여명과 충남도와 공동 추진하는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에 관내 4개 민간단체 110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해 다양한 자살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의 민간단체는 계룡소방서,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이다.

자살예방 멘토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2일을 시작으로 3일에 이어 오는 11일,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멘토링 사업 참여자 190여명 중 120여명이 참석했다.

2일 간담회에서는 전문 상담가가 지역의 자살현황을 소개하고 멘토링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노인, 빈곤층 등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상담훈련과 자살징후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멘토 간 활동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가정방문, 전화 안부, 말벗 서비스 등 생명지킴이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며 “자살안전망 구축 및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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