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교사 등 100여명 참여
[충남투데이 논산/이상현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전주 라마다 호텔에서 교감, 교무부장 및 자유학기제 업무담당자, 고교 공동교육과정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감,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2019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성찰하고, 2020학년도 학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특강, 토론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연수를 구성했다.
유미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우리 지역의 장점과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학생중심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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