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부여/김남현 기자] 부여군과 ㈜경남해양테크는 지난 14일 기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를 통한 상생협력의 초석을 다졌다.
㈜경남해양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은산2산업단지 내 1만0,713㎡ 부지에 총 3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부표제품 생산 공장을 신설, 20여명의 고용 창출과 부여군을 대표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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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투데이 부여/김남현 기자] 부여군과 ㈜경남해양테크는 지난 14일 기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를 통한 상생협력의 초석을 다졌다.
㈜경남해양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은산2산업단지 내 1만0,713㎡ 부지에 총 3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부표제품 생산 공장을 신설, 20여명의 고용 창출과 부여군을 대표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