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출산 추계결과
[충남투데이 내포/석지후 기자] 장래 출산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3개의 합계출산율 수준을 추계한다.
중위추계에서 합계출산율은 2021년 0.86명까지 향후 3년간 하락한 이후 증가, 2028년 1.11명, 2040년 1.27명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위추계에서는 2019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2021년 1.09명, 2037년 1.45명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위추계에서는 2022년 0.72명까지 감소 후 증가, 2033년 1.0명 수준에 도달한 이후 2041년 1.10명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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