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 구멍”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 구멍”
  • 이지웅 기자
  • 승인 2019.09.03 17: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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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투데이 예산/이지웅 기자] 예산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21번 국도 신창휴게소에서 도고온천 삼거리간 도로표면이 해마다 시설 보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매번 포트홀이 생기면서 운전자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불과 한 두달 전에 재포장한 곳인데도 벌써 깊이 패인 포트홀로 인해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이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간판회사가 위치한 굽은 도로의 경우 심각성이 더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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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2019-09-30 20:44:59
예산국도관리사무소가 아니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입니다. 바뀐지 한참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생긴 현상은 포털이 아니고 포트홀(pot hole) 즉 냄비형태의 파손을 말하는 겁니다.. 수정하여 기사를 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