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내포/석지후 기자] 충남 청년 남자의 주요 암 진료인원은 위암이 67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대장암 66명으로 나타났다. 청년 여자의 주요 암 진료인원은 유방암이 368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자궁암 122명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투데이 내포/석지후 기자] 충남 청년 남자의 주요 암 진료인원은 위암이 67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대장암 66명으로 나타났다. 청년 여자의 주요 암 진료인원은 유방암이 368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자궁암 122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