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여중, 뮤지컬 첫공연 성료
[논산] 여중, 뮤지컬 첫공연 성료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08.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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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투데이 논산 / 이상현 기자]  논산여중은 제21회 충남학생연극축제에 참가하여 뮤지컬을 선보였다. 

 논여중 뮤지컬 동아리 ‘나래’는 “논산여중 사춘기가 피었습니다”란 작품으로 연극제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날 공연은 논산문화원에서 300여명의 관객들에게 공개됐다.  노래와 춤, 연기를 겸한 여중생들이 끼와 예술적 잠재력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예술동아리 활동의 묘미를 느끼고 싶어서 좌충우돌하는 사춘기 여학생들의 내적 갈등과 우정을 휴먼드라마 뮤지컬로 창작해 300명 관중의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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